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키자와 토시후미 (문단 편집) == 개요 == 滝沢敏文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1953년]] [[9월 18일]] 생. [[2015년]] [[6월 22일]] 사망. (향년 61세) 대표작은 [[전설거신 이데온]], [[장갑기병 보톰즈]], [[더티 페어]], [[사무라이 7]] [[촬영]] 출신으로 [[신에이 동화]]에서 연출 데뷔 후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때 [[토미노 요시유키]]와 [[타카하시 료스케]] 감독의 밑에서 연출 공부를 하며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29세의 나이에 토미노의 추천으로 이데온 극장판의 감독의 오를 정도로 실력자이다. 자신의 [[콘티]] 스승은 토미노가 맞으며 그림체도 토미노의 콘티와 유사했다고 한다. 그러나 타키자와는 인간적으로는 타카하시 료스케 감독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메카닉 액션 전문 연출가. 화면에 정보량을 굉장히 많이 넣는 것이 특징이다. 폭발이나 미사일, 광선 이펙트가 화면 전체로 가득히 퍼진다. 촬영 출신이라 투과광 연출을 좋아한다. 액션 연출에 뛰어난 실력이 있어 그가 담당한 에피소드는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 선라이즈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영상 연출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승인 토미노 요시유키와 타카하시 료스케보다 자신이 오프닝 연출을 잘 한다고 자부하고 다녔었다. 오프닝은 대사가 없어서 [[아방가르드]] 연출을 잘 써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데 타키자와는 아방가르드 연출은 토미노나 타카하시보다 잘하는 편이었다. 오프닝 연출은 [[페데리코 펠리니]]의 연출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자신의 단독 감독 작품은 별로 히트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지 자신의 블로그에선 자신을 "안 팔리는 애니 감독" 이라고 자학하고 있었다. 오히려 죽은 뒤에야 그가 어디를 연출했는지 밝혀지고, [[사무라이 7]]이 재조명되고[* 팬들의 성원으로 블루레이 판이 발매되기 몇 달 전에 세상을 떠났다.] 더티 페어가 [[유튜브]]의 [[시티팝]] 영상의 소스로 재활용되는 등 죽은 뒤에 더 유명해진 비운의 감독이다. 말년에는 연출보다 강연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좋아하는 감독으로는 [[구로사와 아키라]], [[미조구치 겐지]]를 좋아하고 고전 할리우드 영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좋아하는 배우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꼽았다. 같이 활동하는 애니메이터로는 [[타니구치 모리야스]], [[요시다 토오루]]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